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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2019-07-05

LPGA 레전드가 한 자리에.. 9월 '설해원 레전드 매치' 개최



명실상부 골프여제 메이저 10승 통산 72승의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멕시코의 국민 영웅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멈추지 않는 열정의 골프 스타 줄리 잉스터(미국), 그리고 'IMF 시절' 국민을 위로하던 유일한 희망이자 한국 여자골프를 세계적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첫 문을 열어준 박세리(한국)까지 총 메이저 우승 합계 43승,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골프 레전드들이 한국에 온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설해원 레전드 매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설해원 레전드 매치는 9월 21일~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개최 되며, 이날 기자회견에는 레전드 선수를 대표하여 직접 본 대회의 기획에 참여하고 출전하는 박세리 감독, 대회를 주최하고 대회 장소를 제공하는 설해원의 권기연 부회장,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를 약속한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 그리고 대회기획과 운영을 맡은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설해원 레전드 매치에는 4인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현 세계 톱 랭크를 기록하고 있는 현역 LPGA 스타들도 함께한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이자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박성현(26, 솔레어) (한국, 현 세계랭킹 1위), 2019년 숍라이트 LPGA클래식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만들어 낸 필드 위의 모델, 렉시 톰슨(미국, 현 세계랭킹 3위), 태국을 대표하는 장타 골프 천재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현 세계랭킹 9위), 마지막으로 쇼트게임의 천재이자 호주의 희망 이민지 프로(호주, 현 세계랭킹 4위)까지 출전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는 2020 도쿄 올림픽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여자골프 개인전이 부활한 이래 2020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에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선언하며 올림픽 골프의 새로운 여제의 탄생을 기대하는 전 세계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